2025

아무것도 안했어요

dana090825 2025. 2. 4. 12:46

25.2.3

어제 늦게 자서 2시30분 넘어서 일어났어 ㅋㅋ
일어나서 블로그 올리고😄
쭉 보다가 3일 내내 이름이 노는거 더라구..?🤨

이런이런 이럼 안되지
그래서 오늘은 과제 좀 열심히 해보려고...🙁

동생이 놀아달래서 놀아줬는데
애기도 아니고 놀아주는데 끝이 없어😮‍💨

놀아주고 과제 1시간?정도 한거 같아
너무 춥고 힘들어서 침대행 ㅋㅋ🙄

쉬다 발견한 글귀인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나타날 때까지 열렬하게 실패하는 꿈을 꾸고 싶어"
좋은 교훈 같은 글귀라 가져와봤어💖

저녁 밥으로 치즈떡 넣은 갈비찜 먹었는데
와 역시나 치즈떡 못참지..😉

그리구 과제하다 수업하고 그냥 잤어..ㅎ
진짜 한게 없어요ㅠㅎㅎ
과제 언제 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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