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8
어제 일찍 자서인지 3시에 깨버림😱
어제 야식도 못먹구ㅠ
암튼 일찍 일어나서 놀다 씻고 화장햇아😄
아침은 호텔 아래서 먹엇어
머핀은 진짜 노맛😬

가이드분 만나서 제일 먼저 온곳은
Lower Anterope Canyon🪨
진짜 이쁨..🥺
사진에 안담긴다는게 진짜 찐이야



여기 가이드분이 진짜 귀여우시고 친절하셨어
((되게 슬픔이처럼 생기신..ㅎ))
다 보고 기념품샵 가서 언제나 그랬듯
자석들 사고 점심 먹으러 버거킹 갔어 🍔
나는 미국와서 첫 버거야 ㅋㅋ


이건 츄러스?인데 달달하고 맛있었어 ㅠㅠ
그리고 가이드님이 스머프 사주셨어🩵

저 구슬이 ㄹㅇ 귀엽🔮
그리고 버거킹 가는 길에
미국에서 나름 유명한 과자인
타키스 먹었어🙃


이 과자인데.... 응..
진짜 말 그대로 시고 짜고 매운 맛이야🤔
난 특히 신맛이 너무 크게 느껴졌어🥵
다는 못먹었고 반?은 먹은거 같아
오레오랑 게토레이로 정화 ㅎㅎ
여기는 이름은 잘모르겠는데
되게 높고 잘보였어🥰


개인사진도 찍어주고 ㅎㅎ
20분정도? 보다가 바로 헬기타러 가야해서
이동했어🫨
내 인생 첫 헬기..
생각보다 별로 안무섭고
헬기가 가벼운? 느낌이라
신기했어..🥰

우리가 탄 헬기였고
헤드셋? 써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소리가 크더라구😵

안전교육 받고 저렇게 스티커 붙이고
구명조끼 허리에 착용하고 탔어🦺
총 45분 정도 탔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고
많이는 못본거 같애🥲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라서 좋았어😄

이게 내 베스트 영상 ㅋㅋㅋ
헬기 타고 와서 루트 66 들렸다
라스베가스로 출발!

그리고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별도 봤어
진짜 너무 많고 반짝반짝 이쁘더라⭐️
거기서 가이드님이 이쁜 사진 남겨주심..😍
라스베가스 근처 쌀국수 집에서
쉬림프쌀국수 먹었어😋

육수가 맛있었고 국수도 맛있었어😶
그리고 숙소와서 짐들 옮기고
코카콜라랑 엠앤엠 매장 가려고 나왔는데
코카콜라는 10시까지 영업이라 못갔어😥
대신 엠앤엠 매장가서 구경했어




완전 화려하고 4층까지 있는 큰 매장이라
여러가지 구경한거 같아!
원래 2층에 초콜릿에 프린팅하는거 있는데
우리는 못했고 그냥 구경하고 몇개 샀어🫠
집오는 길에 앰엔앰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엄청 맛있고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귀엽고 맛잇었던거 같아🥰


숙소와서는 젤리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거야!!
그래서 나중에 더 살듯 싶어😄
엄마가 특히 젤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빠도 그렇고 두분 다 좋아하셨어😗

이거 먹고 씻고 바로 잤다 :)
오늘도 이것저것 새로운거 많이 해서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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