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카공하는 고딩
dana090825
2025. 1. 31. 02:17
25.1.30
아침에 가족들이 깨워서 일어났어 ㅠㅠ
꿈꾸고 있었는데 깨서 아쉬웠어😅
오랫만에 꾸는 꿈이였는데
내가 북한?처럼 나올 수 없는 곳에 갇혀서
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ㅋㅋㅋ
재미는 있었구 더 꾸고 싶었는데 못꿔서 아쉬워😔
아침밥 먹구 같이 2월 여행 계획 세웠어😉
그리고 나니까 피곤해서 침대에 장판 켜두고
핸폰 삼매경 ㅎㅎ👀
쉬다 이번에 새로나온 중증외상센터 보다가
국떡으로 점심 먹구

친구 만나러 나왔어☺️
오늘의 코디는 red야❤️
먼저 스벅가서 카공 했어💚

국어 과제 드디어 끝냈고😆
문제 풀어야하는거 좀 풀다 저녁때 나왔어😙
배가 그렇게 고프진 않았지만 친구가 배고프다해서
마라탕 먹으러 갔어😺
마라탕 배부르게 먹구 친구 버정 데려다 주고

집오는데 집 앞에서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여기 사냐고 담배 그만 피라고 그러시는거야..😦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생각해보니까 딴 분이랑
착각하셨나 싶긴하더라😣
다들 밤길은 조심하길.. ⚠️
집와서 중증외상센터 보다 과제 했어!!
이제 곧 자려고~~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