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아침에 편안하게 늦게^^ 일어나서밥을 먹었어🍚밥먹고 또 밥먹고(?)그냥 있다보니까 벌써 4시 더라고요즘 현타가 너무 많이 오는거 같아..ㅎㅎ너무 자책도 많이 하게되고 현타도 많이 오고힘들고 마음이 아프다 정도까진 아닌데너무 불안하달까..☹️지치기도 하고....이러다 시간만 다 가버릴거 같아서4시에라도 급하게 공부했어!!7시정도까지 빡공 하다당 떨어져서 망고 그릭요거트 냠🤭맛잇어 걱정마..🥭알레르기가 있을뿐.. 죽진않어저녁에 너구리 라면 한 젓가락 먹으면서엄마가 쪼로록 세워둔 너구리 찍엇더🦝그리구 쉬다가 낼 학원 가려고쌤한테 오랫만에 연락 드렸어🗨밤엔 영어 수업 들어가구 공부 좀 더 하다놀다가 잘거야😕진짜 휙ㅡ 지나가버린 하루 같아..ㅎ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