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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090825.tistory.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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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를 다니며..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ㅎ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사실 다른 블로그에서는 미국 여행 뒷부분도 올리고신입생캠프 간것도 올려보았는데맨날 옮기고 하는 것이귀찮아지고 힘들어지다 보니 못옮겼네요 ㅎㅎ 제 글을 기다리고 하시는 분은 없겠지만(아마도요.)그래도 저는 글쓰고 하면서 성장한다 생각하고한명이라도 제 글을 보고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써보아요 오늘의 글 주제는 이런 식으로 자유롭게 제 생각을 정리하려 해요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기숙사 학교이기 때문에학교에 늦게까지 있어요 보통 10교시까지 있기 때문에8시30분이 조금 넘으면 다시 기숙사로 돌아오게 됩니다.아침에도 8시30분 좀 안되서 들어오기 때문에12시간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지금 7교시 중인데 7교시를 듣다가딱 오늘은 정말 써야겠다는 생각해서..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10.
  • 후배랑 노는 법 25.1.31후배랑 약속 있어서 나름? 일찍 일어낫어!한.. 12시쯤 만나서화장 했어💄한시간은 넘게 한듯🤭화장 하고 노래방 갔어 🎤노래 부르는데 옆방 잼민이랑 좀 싸움(?)자꾸 시비 걸어🥲그리구 후배집? 가서밥 먹었어!!이거랑 연세 생크림빵🥖그리구 나와서 눈 많이 왔어서 손도장? 그거 했어🫶🏻요거 하고 학원으루~~~학원에서 2시간 공부하구버스타고 집갔어 🚌환승 2번이나 해서 집가유ㅠㅠ집가서 드라마 다 보고과제 1시간 좀 안되게 했는데진짜 넘 졸려..🥴이제 잘거야 ㅠㅠ 다들 잘자😍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2. 1.
  • 2024년을 보내며.. 2024년도 어느덧 지나고 2025년이 다가왔다.사실 아직도 실감이 좀 안나는 것 같다.나에게 2024년은 좀 많아 지치고 힘든 해였던 거 같다.당연히 좋고 행복한 일도 많았지만다른 때보다도 힘든 일과 어렵고 짜증나는 일이 수두룩 했다.그치만 결국 2024년도 가고2025년이라는 새로운 해가 왔다. 사실 하루 차이로 년도가 바뀐거라지만느낌이 새롭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행동을 갖고 싶다.한편 내 머릿속 가장 큰 생각은 2025년에 내가 올해보다 더 멍청한 짓을 하고더 고통스러워할까 불안하다는 것이다.이제 고등학교를 가면서 나는색다르고 전과는 사뭇 다른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그러다보니 혹시나 내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든다.언제 내가 이런 마인드로 새해를 마지하게 되었나 싶다.작년까지만 해.. 공감수 2 댓글수 2 2025. 1. 1.
  • 이별 나에게 이별이란 항상 어색한 것인 것같다이별은 언제 어떻게 해도 내 마음과 생각을 헤집어논다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나에겐 이별이 항상 어렵다내가 이별의 말을 전할때도내가 이별을 말을 들을때도 마찬가지이다겉으론 괜찮은 척 이정도 이별은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사실대부분 안괜찮았던 것 같다나에게 그 사람이 소중하지 않았었고혹여 잘 몰랐고 싫었을지라도이별은 나에게 아픈 상처를 준다나는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그렇다보니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싫고 힘들다그치만 하고 싶어 해야하는 이별도 있고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이별도 있다 받아들여야한다그걸 알고 그러려 노력한다그러면서 오늘도 난 이별을 했다과거에도 했고 미래에도 할 것이다그때마다 상처와 공허함을 느끼겠지과연 행복한 이별이 있을까가끔 영화나 드라마, 티비.. 공감수 3 댓글수 4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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